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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유원지에서 황새봉을 거쳐 전망대까지 짧은 구간(능선 구간 대략 0.5km 정도)에 소박한 단풍이 들었음.
전망대에서의 조망
등용정에서 오랫만에 만난 고영희씨에게 간식도 주고
내려오는 길에 마당바위도 들르고
11월인데 이렇게 더워도 되는건가??
※ 평소에 다니는 광주여대 코스에는 단풍이 보잘것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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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정에서 오랫만에 만난 고영희씨에게 간식도 주고
내려오는 길에 마당바위도 들르고
11월인데 이렇게 더워도 되는건가??
※ 평소에 다니는 광주여대 코스에는 단풍이 보잘것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