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산행을 하면서, 가을이 되면 본격적으로 제대로 산행을 하려고 여태 가보지 못한 산 중에서 리스트를 뽑아 놓고 스케줄을 정리했었음.※ 그 중 진안 구봉산에 관한 자료를 준비하면서 '구름다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료(사진과 동영상 등)를 통해 '아, 고소공포증이 심한 나에게는 어쩌면 조금 무리일 수도 있음'이라고 생각함. 사실 완주 대둔산의 '삼선계단'도 무서워서 오르지 못하고 우회한 적이 있음. ☞ 대둔산 산행기 참조 : 두렵지 않은 자 도전하라, 근데 나는 못함 : 완주 대둔산※ 하지만 그 구름다리(제4봉과 제5봉 사이에 있음)를 우회하는 길이 있다는 AI의 조언을 믿고 '그런 훌륭한 대안이 있으면 망설일 필요가 없네'라며 산행을 준비함.주차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