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1월 19일코스 : 덕주탐방지원센터(덕주사 주차장) - 마애불 - (마애봉) - 송계삼거리 - 신륵사삼거리 - 영봉 [왕복]거리 및 소요시간 : 10.5km, 4시간 30분(휴식 2회 포함) ※ 월악산 정상(영봉)을 오르는 코스는 4가지가 있는데 보덕암/신륵사/덕주사/송계(동창교-자광사)를 각각 들머리로 삼음.(네 곳 모두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이 있음)※ 코스의 길이는 신륵사 코스가 가장 짧고 덕주사 코스가 가장 길지만 오르막 난이도는 대동소이할 것 같음.※ 특이한 점은 네 코스가 거의 정상 부근에서 만나고 들머리는 사방으로 퍼져 있어서 (원점회귀의 경우) 하나의 코스만 왕복할 수밖에 없음.※ 굳이 억지로 만들어 보자면... 덕주사 코스로 올랐다가 송계 코스로 하산하는 방법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