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기저기 다닌 이야기

제주도 여행

山中老人 2022. 11. 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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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1-1. 목포 출항

출항 준비중인 퀸제누비아 호

출항 전 목포항

오전 01:00 목포항 ▶ 06:00 제주항

 

1-2. 제주항 도착 / 조식 : '그냥식당'에서 백반으로 아침 식사

 

1-3. 카멜리아힐 : 더 많은 내용과 사진은 '여기'

 

1-4. 중식 : '올레마당'에서 점심 식사

 

1-5. 송악산 : 더 많은 내용과 사진은 '여기'

 

1-6. 감귤농장 : 서귀포 인근 감귤농장에서 감귤따기 체험

 

1-7. 주상절리대 : 더 많은 내용과 사진은 '여기'

 

1-8. 석식 : '운정이네'에서 저녁 식사

 

둘째날

2-1. 숙소

숙소에서 바라본 아침햇살

해가 뜬 이후 곧바로 비가 오락가락 잔뜩 흐린 날씨. 하루종일 비 예보 ㅜㅜ

 

2-2. 우천 드라이브 / 중식

숙소를 벗어나자 계속 쏟아지는 비 때문에 오전 일정 취소 후 '대월회관'에서 점심 식사

 

2-3. 우천 드라이브(함덕-김녕-성산)

함덕 해변
김녕해수욕장 인근 해변

2-4. 서귀포 올레시장 : 오후에도 별다른 일정 없이 서귀포 올레시장 방문 후 저녁 식사

 

셋째날

3-1. 숙소

숙소 앞 일출
숙소 앞 바다. 어제보다 훨씬 맑고 청명한 날씨.

3-2. 드라이브(516도로) : 숙소(표선)에서 제주항으로 가기 위해 해안도로 말고 한라산을 관통하는 516도로 선택

청명한 날씨와 전혀 기대치 않은 단풍을 실컷 구경함. 사진에 제대로 담지 못한 아쉬움.

하지만 성판악 휴게소를 지나면서 날씨는 급변하여 짙은 안개와 바람(서귀포와 제주의 날씨는 완전 다름)

 

3-3. 용두암 : 출항 시간에 약간 여유가 있어 가까운 용두암으로 향함

용두암의 생김새가 예전에 보았던 것과 좀 다른 것같다는 의아함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관람 위치가 달라진 것임.

 

 

3-4. 제주 출항 : 출항 후 선상에서 점심 식사

여객터미널에서 바라본 제주항
선상 식당

3-5. 목포 입항

진도 어디쯤 지나는 중
목포항 입항 중, 목포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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