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10월 19일
코스(금수굴-양근암 코스) : 주차장 - 1코스 갈림길 - 장천재 - 2/3코스 갈림길(체육공원) - 금수굴 - (억새밭) - 연대봉 - 양근암 - 주차장
거리 및 소요시간 : 대략 7km, 3시간 30분(휴식 2회 포함)


※ 예전 포스팅에서도 천관산 코스에 대한 설명은 자세하게 하였음.
1. 천관산 억새밭은 정상(연대봉)에서 환희대에 이르는 구간임.
2. 주차장(천관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연대봉이나 환희대나 어느 방향으로 오르든지 차이가 없음.
3. 1코스(양근암), 2코스(금수굴), 3코스(금강굴)의 거리나 난이도는 큰 차이가 없지만 3코스가 조금 길고 어려운 편임.
4. 1코스는 약간의 기암과 바다 조망이 좋고, 3코스는 기암괴석이 즐비함. 2코스는 아무것도 없음.
5. 따라서 3코스로 올랐다가 환희대 → 연대봉 방향으로 억새를 감상하며 1코스로 하산하는 것을 추천함.



왼쪽은 1코스, 오른쪽은 2/3코스임.


장천재를 조금 지나면 체육공원이 나옴.

2코스와 3코스가 갈라짐.




계단을 오르면 능선과 만남.

하지만 능선길도 별다른 조망은 없음.





약간의 암릉 구간이 나오면서 조망이 좀 있음.















비 예보는 없었는데 날이 흐려지면서 구름이 잔뜩 낌. 그래서 주변 조망도 시원치 않음.




1코스 능선 끝에 정상이 보임.
억새밭(정상과 환희대로 이어지는 구간) 도착. 그런데...

억새는 어디 있음???



말이 안나오네... 엊그제 내린 비 때문에 쪼그라들었나?
상황 파악하기도 귀찮아서 사진도 더 이상 안 찍음.






당초 계획이라면 정상에서 환희대까지 억새 감상하면서 3코스로 하산할 것이지만.... 그냥 1코스로 빠르게 하산함.





억새 상태가 왜 이럴까? 뭐 별로 알고 싶지는 않지만... 예전과 비교해 보면
2018년 10월 30일


2020년 10월 28일


2021년 10월 10일


2022년 10월 7일


2024년 10월 30일



10월 초부터 말까지 억새가 유지되었던 것을 보면 시기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음.
억새가 날 '억까'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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