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11월 3일
코스 : 사성암(하부) 주차장 - 한가족노인복지센터 - 사성암(상부) 주차장 - 사성암 - 산왕전/도선굴/소원바위 - 오산 정상 - 매봉 - 솔봉고개(전망대) - 둥주리봉 - 동해마을 - [섬진강변] - 주차장
거리 및 소요시간 : 13.6km, 4시간 56분(휴식 3회 포함)



※ 사성암으로 유명한 구례 오산은 정상이 530m이고 둥주리봉은 690m임.
따라서 둥주리봉은 오산과는 별개의 '산'인 것 같은데, 산 이름은 모르겠음. 아니면 그냥 봉우리 이름으로만 불리는 것일지도 모름.
※ 사성암 주차장까지 올라가는 도로가 있으나, 일반 차량은 올라가지 못하고 하부주차장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올라가야 함.

주차장에서 도로를 따라 조금 내려가면 등산로 입구가 나옴.

지도에는 죽연마을이 들머리로 되어 있지만, 여기서 올라가도 됨.


임도를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되는데... 상당히 가파름.


죽연마을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남.






데크 계단이 계속됨. 가파르기는 하지만 큰 어려움은 없음.





데크 계단이 끝나고 돌길이 나옴.

하부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도로와 만남. 바로 위쪽이 상부주차장과 사성암.

잠시 사성암 경내를 둘러 봄.









오산 정상은 도선굴을 통과해야 함.



산왕전 왼쪽 좁은 바위틈이 도선굴임.


도선굴 바로 옆에서 지리산 능선이 잘 보임.


노고단에서 반야봉이 아주 가까워 보이는데... 착시임. 반야봉이 더 높은데 훨씬 뒤에 있는 것임.
도선굴 지나면 오산 정상은 지척임.



정상은 조망이 없고, 몇m 가면 전망대가 있음.


지리산 능선을 다시 한번...
갈길이 머니 바로 둥주리봉 방향으로 진행함. 오산에서 둥주리봉 구간은 능선인데, 몇 지점을 제외하고는 딱히 조망은 없음.
하지만 그 몇 조망점이 훌륭함.







이게 어느 방향인지... 역시 기억이 안 남.

선바위 전망대(구름다리는 없음)를 다녀올 수 있으나... 그냥 패스함.



좀전에 선바위를 갔다면 이 길로 다시 올라옴.



저 솔봉을 오르지는 않고, 오른쪽으로 돌아 솔봉 고개로 내려감.












저 위쪽이 아마 배바위 능선. 전망이 좋음.













※ 둥주리봉 혹은 둥지리봉은 '둥우리'라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함.
둥주리봉에서 동해마을로 하산하면 되는데.. 이정표가 없음. 외길이라 다행임.




한참 내려오니 이정표가 처음으로 보임.



솔봉?? 아까 지나왔던 그 솔봉은 아닐텐데...

둥주리봉에서 동해마을까지는 거리가 꽤 되는데 내리막 경사가 좀 있음. 다행히 흙길이라 무릎은 무사함.

동해마을에서 사성암 (하부) 주차장까지는 2km가 조금 넘는데, 섬진강을 따라 산책로 데크가 설치되어 있음.

이 길을 따라 걸으면 됨.







산책로를 따라 온통 벚꽃인데, 봄에 왔으면 더 좋았을 걸.. 섬진강은 어딜 가나 강변을 따라 벚꽃이 많음.








강물의 유속이 거의 없어서 어느 쪽으로 흐르는지 눈으로 분간이 안 됨.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름. 즉, 동해마을에서 주차장 쪽으로 흐르고 있음.
※ 오산 등산로는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잘 정비되어 있으나, 오산 정상에서 둥주리봉/동해마을 구간은 상당히 불친절함.
※ 재래봉, 솔봉, 배바위 등 안내판이나 이정표가 거의 없고, 산행 안내도가 어디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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