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11월 14일 오전
코스 : 강천산 주차장(매표소) - 병풍폭포 - (옥호봉) - 신선봉 - 광덕산 - 구장군폭포 - 현수교 - 강천사 - 주차장
거리 및 소요시간 : 10km, 3시간 54분(휴식 2회 포함)




※ 단풍으로 유명한 강천산 계곡은 양쪽으로 강천산과 광덕산/산성산(금성산성)이 둘러싸고 있음. 따라서 세 산을 환종주하는 것이 가능함. 단, 환종주를 하면 단풍길을 지나지 않음.
※ 강천산 계곡을 지나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만 산행하는 것이 이상적임.
※ 강천산 코스는 이미 세차례 다녀왔기에 이번엔 광덕산 코스를 선택함. (산성산까지 다녀올 경우 2시간 정도 더 소요됨)
※ 강천산 코스와 광덕산 코스는 거리가 엇비슷하지만, 광덕산 코스가 좀더 힘듦.(봉우리 3개를 넘어야 하기 때문)


입장권(입장료 5,000원 중 2,000원은 상품권으로 환급됨) 발권 후 입장.



원래는 이쯤에서 옥호봉 방향으로 올라야 하는데... 역시나 길이 막혔음.

좀더 올라가면 계곡 건너 길이 또 있음.

※ 하지만 역시 길은 막혔음. 하는 수 없이 난간을 넘어 그냥 진행함.
금강계곡에서 옥호봉 능선길을 만나기 전까지는 현재 이용되지 않는 등산로임.









당연히 이정표나 안내판은 없음. 길인 듯, 길 아닌, 길 같은 길을 오르다 보면 능선과 만남.

여기서부터는 제대로 된 등산로임. 하지만 여전히 이용되지 않는 코스임.



드디어 첫번째 이정표. 방금 왔던 옥호봉 방향은 이용되지 않는 코스이고, 강천사 방향에서 올라와야 함. (하지만 강천사 방향 입구도 막혔음)
※ 저 옥호봉이 뭔가 이상함. 방금 전 봉우리 하나를 넘긴 했는데.. 거리가 1.87km는 절대 아님. 0.5km 미만임. 그리고 맨 위 안내도에 표시된 위치에는 봉우리가 없음. 카카오맵에 표시한 옥호봉 위치가 맞는 것 같음.
※ 표지석도 없고 안내판도 없으니 저 옥호봉은 없는 셈 쳐야 함.


전망대(현수교 위에 있음)에서 오는 길과 만남. 저 길은 막혀 있지 않음.






강천사 방향은 정확하게는 전망대 방향이 맞음. 물론 전망대와 강천사 구간은 중간에 합쳐지고 갈라지고 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음.

처음으로 보이는 조망!




운무가 살짝 끼었는데...

이 방향이면 무등산이 아닐텐데.. 곡성 동악산인가?

정상 도착


북바위 방향으로 산성산까지 갈 수도 있고, 중간에 강천저수지(구장군폭포)로 내려갈 수도 있음.
산성산까지 가기에는 좀 벅차서, 여기서 바로 구장군폭포로 내려가기로 함(이정표의 강천사 방향으로 내려가면 됨)
정상에서의 조망





잠시 휴식 후, 구장군 폭포 방향으로 진행.
















계단과 가파른 비탈을 내려가면... 단풍이 시작됨.













구장군 폭포에서 조금 내려가면 현수교가 나옴.







현수교를 건너면 강천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과 다시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음.


























[강천산에서 순창읍으로 향하는 길의 메타세쿼이아]






Tip : 순창읍에서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 금과면 방향으로 진행하면 담양군 금성면/담양읍까지 메타세쿼이아 길을 만끽할 수 있음. (24번 국도를 타지 않고, 담순로를 타야 함)
※ 강천산, 산성산, 광덕산 연계 산행과 관련하여
1. 세 산을 환종주 하기 위해서는 강천산도립공원 주차장을 들머리로 삼아야 함.
2. 진행 순서는 상관없으나, 주차장~광덕산 구간 일부가 폐쇄되어 있으니 주의해야 함.
3. 주차장-강천산-산성산-광덕산-구장군폭포-강천사 코스로 진행해야 함.
단 강천산에서 산성산 구간은, 능선을 타지 않고 강천산 저수지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길도 있음.
4. 아무튼 광덕산-옥호봉-병풍폭포 구간은 절대 추천하지 않음.
'山에 다녀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거창/김천) 흰대미산-양각산-시코봉-수도산 (0) | 2025.11.30 |
|---|---|
| 사량도 지리산 (0) | 2025.11.22 |
| 구례 오산/둥주리봉(feat. 사성암) (0) | 2025.11.03 |
| 월출산(도갑사~천황사 코스) (0) | 2025.10.25 |
| 장흥 천관산(feat. 그 많던 억새는 누가 다 먹었을까) (0) | 2025.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