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4월 14일 오전
코스 : 마이산 남부주차장 - 고금당 - 비룡대(나봉암) - 봉두봉 - 암마이봉 - 천왕문 - 은수사 - 탑사 - 탑영제 - 금당사 - 주차장
거리 및 소요시간 : 8.9km, 3시간 37분(휴식 2회 포함)


※ 카카오맵에는 A~B(암마이봉 입구) 구간의 등산로가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실제로는 등산로가 있음.


※ 마이산은 전국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지역임. 이미 지난 주말 만개했으니 이번 주가 올해 마지막 벚꽃을 볼 수 있는 기간임.
※ 재작년에 남부주차장 코스를 다녀왔으니 이번엔 북부주차장 코스를 고민했는데, 마지막 복귀 구간의 오르막이 싫어서 똑같이 진행함. (북부주차장에서 시작하면 천왕문 계단을 두 번 오르락내리락해야 함.)




비룡대가 가까이 보임. 별로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암봉이라 오르막이 좀 있음.


고금당 방향으로 진행




고긍당은 들르지 않고 바로 비룡대 방향으로 진행함.







선각산, 덕태산, 내동산 방향인데... 정확히 모르겠음.

비룡대가 보임.




비룡대에서의 조망








※ 비룡대가 위치한 암봉 이름이 '나봉암'인데... 마치 사람 이름 같음. 어쩌면 진짜 사람일지도 모름. 잠시 후에 확인 가능함.











봉두봉에서의 조망

탑영제, 남부주차장, 비룡대, 광대봉, 고금당이 한눈에 보임.

비룡대(나봉암)를 줌인해 보면...


나봉암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음. 조금 일그러지긴 했지만 암만 봐도 사람 얼굴임. 즉, 저 얼굴이 '나봉암'임.
'비룡'은 나봉암의 호(號)가 아닐까? 따라서 저 얼굴의 주인은 '비룡 나봉암' 선생임에 틀림없음.

봉두봉에서 암마이봉 입구까지 가파른 내리막과 오르막이 반복됨.









입구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극악의 오르막 경사임. 계단과 암벽(사족보행 가능)이 대부분임.

내려오는 길은 전부 계단이지만, 올라가는 길은 암벽이 많음. 왜냐하면 암벽을 내려오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임.










주변의 산벚이 알록달록함.


숫마이봉 이마에 연분홍 진달래가 많음.




조금 내려가면 전망대와 쉼터가 있음.
전망대에서의 조망이 좋음.










잠시 휴식 후 내려감.



천왕문에서 은수사/탑사 방향으로 내려감.


은수사 내려가는 계단.


계단의 수는 '324개'임
※ 참고로 북부주차장 방향에서 천왕문으로 오르는 계단은 '508개'임.





은수사에서 탑사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발권을 해야 함(3,000원)






탑사부터 탑영제를 거처 주차장까지 벚꽃길을 감상하며 하산하면 됨.












화창한 날이었으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더 멋질텐데, 살짝 아쉬움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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