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7월 27일
코스 및 거리, 소요시간 : 성삼재 주차장-노고단 왕복, 7.3km, 2시간53분(입장 및 일출 대기 시간 포함)
※ 사전 정보
1. 노고단의 일출 시간은 대략 5시30분 전후임(계절에 따라 일출 시간이 바뀌므로 사전에 시간 확인 필수)
2. 노고단 입장은 5시부터임
3. 노고단 고개에서 정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사전예약(국립공원 사전예약 시스템)이 필수임.
4. 개찰구에서 노고단 정상까지는 대략 10~15분이므로 여유롭게 일출을 기다리기 위해서는 5시 오픈하자마자 입장하는 것이 이상적임.
5.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는 45분~1시간 정도이니 5시 입장하기 위해서는 4시 전후에 주차장을 나서야 함.
새벽 3시 55분경 주차장을 출발함.




아직 오픈 전이니 잠시 숨을 돌리면서 주변을 둘러봄.





4시 56분쯤 입장이 시작됨. 일출을 보려고 입장 대기 중인 사람이 많아서인지 몇 분 일찍 문을 열어주심.







일출을 기다리면서 주변을 둘러봄








저 반야봉과 천왕봉 사이(아마 화개재)로 해가 떠오를 것임.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음.


드디어 해가 떠오르기 시작함.











주변의 멋진 조망과 운해








운해가 적당히 낮게(?) 깔려 있어서 오히려 멀리 있는 높은 산의 실루엣이 더 명확하게 잘 보임.
이번엔 만복대 방향.
정상에서 만복대 방향을 바라보면 드넓은 야생화 군락지가 초원처럼 펼쳐진 모습이 아침 햇살을 받아 장관을 이룸.



범꼬리 군락과 아침햇살, 만복대 능선과 운해.. 이번 산행 최고의 샷임.

노고단에 펼쳐진 천상의 화원, 그 주인공들을 만나볼 차례임




















노고단 고개에서 무냉기까지 돌계단 코스를 우회하여 임도를 통해 하산함.











노고단의 또 다른 명물인 '지리터리풀'을 영접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만복대를 오르기 위해 곧바로 정령치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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